헤라클래스 바분(학명:Hysterocrates Hercules)


킹바분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버로우성의 타란튤라입니다.
사육장 여러곳에 터널과같은 여러개의 땅굴을 파고 들락날락하며 먹이를 사냥합니다.
성체시 역시 성인의 손바닥보다 커지는 대형개체로 사육난이도가쉽고 수명이 길어 

인기가 많아요.

분양하는 개체는 아성체급으로 발색이 나온 손가락 한~두마디가량의 크기입니다.

개체마다 크기차이가 조금씩 있을수 있습니다.